
국내 자산운용업계, 지난해 3조원 순이익·운용자산 1900조원 돌파
게시2026년 3월 30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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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의 2025년 총 운용자산(AUM)은 1937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조132억원으로 66.5% 급증했다.
성장을 주도한 것은 상장지수펀드(ETF)로, 순자산가치가 173조6000억원에서 297조1000억원으로 71.1% 급증했다. 공모펀드 수탁고는 559조4000억원으로 35.7% 증가했고, 전체 507개사 중 67.7%인 343개사가 흑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ETF 시장 쏠림에 따른 대형 운용사로의 자금 집중과 운용사 간 실적 격차 확대를 우려하고 있으며,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의할 방침이다.

‘AUM 1900조 시대’ 자산운용사 지난해 순이익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