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해협 통항 화상 정상회의 참석 검토
게시2026년 4월 17일 0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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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통항 관련 화상 정상회의 참석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 모색의 자리다.
이번 논의는 기뢰 제거, 민간 선박 보호,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등 포괄적 의제를 다룬다. 한국 원유 수입량의 70% 이상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므로 경제적 사활이 걸린 사안이다. 전쟁 이후를 대비해 국제 규범과 안전 질서 형성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은 '항행의 자유'라는 보편적 규범을 명분으로 특정 진영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국제무대에서 국익을 확보해야 한다. 미국과의 전략적 소통과 이란과의 양자 채널 관리를 병행하는 정교한 외교 대응이 필요하다.
[사설] 호르무즈 국제 공조, 국익 지키고 책임 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