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 개최
게시2026년 10월 4일 19:2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벡스코에서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을 열고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 중심의 탄소중립 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제12회 부산 R&D주간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인프라와 조선·기계·에너지 제조기반을 갖춰 탄소중립 전환의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경자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패널토론을 통해 HMM, 파나시아 등 기업 관계자들이 신항만 탄소중립 혁신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연계 고부가가치 산업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글로벌 해운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K-조선기자재 분야의 새로운 기회 모색이 기대된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나선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