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특전사·골키퍼·장애인 등 이색 후보들 도전
게시2026년 5월 4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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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전사 출신,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 청년장애인, 전세사기 피해자 등 다양한 배경의 이색 후보들이 출마하며 지역주의 벽을 깨기 위한 참신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천혁진 예비후보는 목포시 5선거구에서 특전사 부중대장 경력을 바탕으로 군인 처우 개선을 공약했고, 더불어민주당 임민혁 예비후보는 U-23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보수 텟밭 경북 영덕군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장애인 자조모임 대표 윤해아, 어린이집 원장 이계순, 전세사기 피해자 안상미, 학교 조리사 출신 고혜경 등도 각각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취약계층 권익 대변을 위해 출마했다.
이들의 도전은 기존 정치권의 한계를 지적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정책 변화를 추구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남 간 특전사, 영남 간 골키퍼... 정치 지형 바꾸는 이색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