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주식시장 결제주기 T+1일 단축 본격 추진
게시2026년 5월 26일 1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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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이 26일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현행 T+2일에서 T+1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청와대 간담회에서 결제주기 단축을 의제로 제시하면서 제도화에 속도가 붙었다.
결제주기 단축 시 미결제 기간이 절반으로 축소돼 결제 위험이 감소하고 증권사의 증거금 부담이 완화되며 투자자 유동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후선업무 처리 시간이 실질적으로 80% 단축되면서 정확도 확보를 위한 선행 투자가 필요하다.
외환시장 결제주기 불일치와 해외 투자자 접근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도의 2023년 T+1일 도입 사례에서 외국인 투자 순유입이 감소했던 만큼 국내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단기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식시장 결제 T+1일 단축 본격화..."인프라 구축 반드시 선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