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프로그레시브필드 기념 시구 성공
게시2026년 10월 19일 0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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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2026년 10월 19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드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기념 시구를 했다. 팬들은 그의 이름을 외치며 복귀를 반겼고, 추신수는 깔끔한 시구로 이에 화답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는 구단 출신 은퇴 선수나 지역 연고 스타가 기념 시구를 맡는 것이 관례다. 클리블랜드는 앞선 3차전에서 도노번 미첼, 4차전에서 저스틴 마스터슨에게 시구를 맡겼다. 추신수는 2006년 7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트레이드된 뒤 7시즌 동안 68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다.
클리블랜드에서 포스트시즌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지만 구단은 그를 잊지 않고 초청했다. 이번 시구는 구단과 팬이 여전히 추신수를 기억하고 있음을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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