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인 노동자 에어건 학대 사건, 제조사 '산업용 장비' 경고
게시2026년 4월 13일 0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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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의 도금업체에서 태국인 노동자가 에어건으로 항문에 공기를 주입당해 장기가 손상된 사건과 관련해 제조사가 해당 장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에어건 제조사 관계자는 "1초 분사로 약 4L의 압축 공기가 분사되며 항문에 밀착된 상태라면 장 파열은 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사는 포장지에 '인체에 직접 분사하지 마시오'라고 명시했으며 "산업용이기 때문에 의료용과는 다르다"고 안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업체 대표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노동당국과 합동으로 추가 괴롭힘 여부도 살펴볼 방침이다.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쏴서 장파열…제조사도 "피부 터질 압력"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