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영 의원 폭행 혐의 공소청 송치
게시2026년 10월 14일 14: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은평경찰서는 2026년 9월 7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을 폭행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김 의원은 2025년 9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과 언쟁을 벌이다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고발장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도 포함됐으나, 김 의원이 2025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의 문자메시지와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행위는 인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개인정보 관리 주체의 유출과 달리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번호를 공개한 것만으로는 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폭행 혐의만 송치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불송치했다. 이후 공소청의 기소 여부 판단에 따라 사건의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우영 민주당 의원, 몸싸움 '폭행' 혐의 송치…전화번호 공개는 불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