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60% vs 일본 18%, 여권 보유율의 극명한 차이
게시2026년 4월 1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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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헨리여권지수에서 한국과 일본은 188개국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나, 여권 실제 보유율은 한국 60%, 일본 18%로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일본의 낮은 여권 보유율은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완벽한 내수 관광시장에 대한 높은 만족도, 장기화된 엔저로 인한 높은 해외여행 비용, 한국의 3배 이상인 여권 발급 수수료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일본인 5명 중 4명은 세계 최강의 여권 파워를 활용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한국의 높은 여권 보유율은 좁은 국토와 빈약한 자원 속에서 국경 밖을 생존의 영역으로 인식해온 역사에서 비롯됐으며, 해외여행을 자기 계발의 연장선으로 보는 확장 지향적 문화를 반영한다.

[매경춘추] 여권보유율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