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이란과의 모든 무역·금융 거래 전면 중단 선언
게시2026년 8월 19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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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가 18일 이란과의 모든 무역, 상업 교류 및 금융 거래를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아프라 알하멜리 UAE 외무부 전략소통국장은 역내 긴장 고조를 이유로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이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UAE 국방부는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으며, 두 미사일 모두 바다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푸자이라 항구 타격 이후 처음 보고된 미사일 공격 사례로, UAE는 국가 안보를 위협하려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을 위한 60일 유예 기간이 아무런 돌파구 없이 종료된 직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 안전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AE "이란과 교역·금융거래 중단"…미사일 위협에 초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