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4·3 유족·독립유공자 후손 등 278명 장학생 선발
게시2026년 5월 10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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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4·3 유족·독립유공자 후손 100명과 도내 학생 178명 등 총 278명을 2026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이음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도외 대학 재학 중인 4·3 유족 및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100명 이내에게 1인당 500만 원을 지급한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도내 학생 178명을 성취·재능·희망·전략산업 등 4개 분야별로 선발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장학생에게는 8월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 제주4·3유족·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