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허리 통증으로 기권
게시2026년 4월 21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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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은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2라운드 기권했다. 통산 14승으로 상금랭킹 1위인 그는 후원사와 동료들에게 직접 양해를 구한 뒤 기권 결정을 내렸다.
박상현은 1라운드를 완주했으나 둘째날 계단을 오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악화돼 기권을 결정했다. 40세 이상의 나이에도 자신감과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온 그는 신체 관리에 즉시 돌입했다.
박상현은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대회 사상 첫 3회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과 2018년 우승자인 그는 홈코스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무대로 꼽았다.

허리 통증보다 컸던 책임감…박상현이 보여준 프로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