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타닉호 생존자 착용 구명조끼, 영국 경매서 13억원에 낙찰
게시2026년 4월 19일 15: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생존한 1등석 승객 로라 메이블 프랑카텔리가 착용했던 구명조끼가 영국 경매에서 67만파운드(약 13억원)에 낙찰됐다.
이 구명조끼는 코르크와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초창기 형태를 온전히 보존하고 있으며, 표면에는 같은 구명보트에 탑승했던 다른 생존자들의 서명이 담겨 있다. 전 세계에 약 10여 개만 남아 있는 타이타닉호 구명조끼 중 생존자 착용 실물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타이타닉호 구명보트 좌석 쿠션도 39만파운드(약 7억7000만원)에 낙찰돼 미국 테네시주 타이타닉 박물관으로 향하게 됐다.
처음 경매장 나온 타이타닉 생존자 구명조끼…낙찰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