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유한나,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게시2026년 3월 3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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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김나영-유한나 조가 3월 3일 발표된 ITTF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랭킹제 도입 이후 한국 여자복식조가 세계 최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주 끝난 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로 580점을 추가해 총 4,02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을 달성했고 이달 중순 첸나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한국 탁구는 한 달 사이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에 이어 여자복식까지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이는 한국 탁구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 세계 랭킹 1위... 韓 여자복식 사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