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위축, 롯데웰푸드·빙그레 2강 체제도 실적 악화
게시2026년 3월 1일 2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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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어린이 인구 감소, 건강 관리 트렌드, 기후 변수 등으로 위축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6401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약 5% 줄어든 1조41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롯데웰푸드의 빙과류 매출은 6071억원으로 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0.3% 줄어든 1095억원을 기록했다. 빙그레는 매출이 1.8% 증가한 1조4896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32.7% 감소한 883억원에 그쳤다. 두 회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는 2강 기업들도 실적 방어가 어려워지자,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등 신흥국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빙그레는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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