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경찰 부실수사 논란에 검찰 전담팀 재수사
수정2026년 4월 10일 07:21
게시2026년 4월 5일 1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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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구리시 식당에서 폭행당해 숨진 김창민 영화감독 사건이 경찰 부실수사 논란으로 비화했다. 경찰은 가해자 A씨만 입건했다가 검찰 보완수사 요구 후 B씨를 추가 입건했으나, 법원은 두 차례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을 근거로 김 감독을 특수협박 혐의 조사 대상에 올렸으며, 유족은 집단폭행 가해자 특정 실패와 CCTV 사각지대 추가 폭행 수사 누락을 지적했다.
김 감독은 폭행 직후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 후 사망했으나, 가해자 일행은 6개월간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경찰은 초동 대응부터 피의자 입건까지 절차 전반에 의혹이 제기되자, 경기북부경찰청이 구리경찰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검사 3명·수사관 5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김 감독 아들 등 목격자 조사에 나섰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실체적 진실 규명과 엄정 처벌을 약속하며 검찰의 보완수사 방향을 명확히 했다.

故김창민 '쌍방 폭행' 판단했던 경찰..."종업원이 돈가스 칼 들고 달려들었다" 진술해서
[단독] 폭행당해 숨진 김창민 감독, 부실 수사 논란… 검찰, 김 감독 아들 조사
검찰,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목격자 아들 불러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