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아산에 130조원 투자…반도체·디스플레이 메가 프로젝트 추진
게시2026년 9월 2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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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충남 아산시에 130조원을 투자한다. 삼성디스플레이 67조원, 삼성전자 46조원을 각각 투입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은 1990년 건설 착수 이후 35년 만에 HBM 연계 생산기지로 전환되며,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시티2 산업단지를 2027년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45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투자 완료 시 700여 명의 직접 고용과 2조600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아산시는 신도시급 주거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배후 수요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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