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공격에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붕괴
수정2026년 2월 28일 20:38
게시2026년 2월 28일 20:2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약 1280억 달러(약 185조원)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이더리움은 5.96% 하락한 1864달러를, 리플은 7.26% 급락한 1.28달러를 기록했다.
공습이 주말에 발생하면서 24시간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장이 전통 자본시장보다 먼저 충격을 흡수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증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6만7000선 붕괴 후 약세를 지속하던 상황이었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11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다음 주 전통 자본시장 개장 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욱 강화될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미국, 이란 공습에 비트코인 6.4만 달러선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