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 국감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방어
게시2026년 10월 6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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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승호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5월 합의한 영업이익 10.5% 연동 특별경영성과급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 지침 위반 여부를 지적하자 최 위원장은 "기업의 성과 배분은 노사가 교섭에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맞섰다. 주주총회 부결 시 대응 방안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근로조건 변동 우려에 대해선 "조합원 근로조건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는 경영상 결정이지만 그에 따른 근로조건은 노조와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감 나온 삼전 노조위원장 "호남 반도체 근로조건 변동 우려 해소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