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난민 대비 국경 병력 증강
게시2026년 1월 3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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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페트로 대통령은 3일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인한 대규모 난민 유입에 대비해 국경 지대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모든 지원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약 2200㎞의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어 베네수엘라 정세 악화 시 난민 유입이 급증할 수 있다. 페트로 대통령은 인도적·이민 관련 수요에 적시 대응하고 국경 지대의 안정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페트로 대통령은 미군 공습을 국제법 위반이라 비판하며 올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안보리 소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네수엘라, 쿠바, 이란 등도 미국을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민간인 피해 발생 시 트럼프 행정부의 여론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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