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숙 유도감독, 관리 부실 책임지고 사퇴
수정2026년 10월 13일 22:30
게시2026년 10월 13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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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총감독이 선수단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화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수진 선수가 무작위 계체 대상임을 인지하지 못해 실격 처분을 받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어 세계선수권으로 향하는 길에는 환승 항공편을 놓쳐 선수 4명이 공항에서 수 시간 대기하며 컨디션 관리에 차질을 빚었다.
대한유도회는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사임 처리와 다른 지도자들의 연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수진 계체 실격 사건에 대한 진상 파악과 후속 조치도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계체 실격·비행기 미탑승 논란'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 결국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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