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아파트값 급등, 토허구역 확대 임박
게시2026년 10월 12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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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첫째 주 기준 경기 수원 권선구와 군포시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누적 상승률이 용인 기흥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당시 상승률인 6.21%를 넘어섰다.
권선구의 누적 상승률은 9.93%로 가장 높았으며, 군포시는 8.48%, 안양 만안구는 7.27%를 기록했다. 수원아이파크시티7단지 전용 75㎡는 2026년 9월 중순 7억77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군포 래미안하이어스 전용 84㎡는 같은 시기 12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제로 집값을 일부 안정시켰다고 평가하면서 토허구역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도 국정감사에서 제도 기간 연장과 지역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토허구역 지정과 함께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까지 묶는 삼중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기흥 집값 상승률 넘은 지역 속출.. 경기 토허구역 지정 확대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