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위기 신호 발굴 사람, 서울시 지원해도 실적 누락 가능
게시2026년 10월 5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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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단전·단수 등으로 찾아낸 위기 의심 대상자에게 서울시가 자체 복지서비스를 지원해도 복지부 실적에 기록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행복이음 전산망에 입력된 국가형 서비스 461종만 실적으로 집계하는 반면, 서울시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의 서울형 서비스 19종은 자동 연계되지 않는다. 서울형 긴급복지나 돌봄SOS 같은 서비스를 서울시 전산망에서만 처리하면 실제 지원했더라도 복지부 실적에 입력되지 않을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장 직원이 서울형 서비스 지원 후 복지부 실적에 따로 입력하도록 업무 안내를 검토 중이며, 이인영 의원은 복지부가 서울시에 정보 연계 체계 구축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독] 서울형 복지 지원해도 복지부 실적엔 빠질 수도…위기가구 지원 확인에 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