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철 물놀이 후 감염성 질환 주의
게시2026년 8월 1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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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에서 8월 초 여름휴가 시즌에 물놀이 후 각·결막염과 외이도염 같은 감염성 질환 발생이 증가한다. 바다와 계곡, 수영장 등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눈의 각막·결막과 귀의 외이도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각·결막염은 시력 저하나 각막 혼탁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물놀이 후 충혈이나 통증이 지속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외이도염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면봉으로 귀를 후비면 상태가 악화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물놀이 시 수경 착용, 물놀이 후 깨끗한 물로 눈 세척, 콘택트렌즈는 일회용 사용, 젖은 귀는 자연 건조하는 것이 권장된다. 휴가 중 나타나는 '레저 시크니스'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도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로 관리해야 한다.

휴가 후 눈·귓병…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