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공격받은 태국 화물선 '마유리나리호' 호르무즈 해협서 좌초
게시2026년 3월 27일 18: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태국 국적 화물선 '마유리나리호'가 수 주간 표류 끝에 게슘섬 해안에 좌초했다.
마유리나리호는 지난 11일 UAE 할리파 항구를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승선한 선원 23명 가운데 20명은 구조됐으나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며, 오만-이란 합동구조대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안보 위협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제 해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 미사일 맞은 태국 선박 표류 뒤 좌초…3명 실종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