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영천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유치 추진
게시2026년 8월 26일 1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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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영천시가 2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을 방문해 김민석 대표에게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두 지자체는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균형발전과 국내 말산업 성장동력 마련이라는 국가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영천경마공원과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광·레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대구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춘 영천이 임직원 정주 여건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운영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수익 기반 조성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정부·국회·여야 정치권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정주지원 대책과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 조성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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