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도 나프타 수급 협력 강화
수정2026년 4월 21일 20:32
게시2026년 4월 21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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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나프타 안정 공급 협력을 약속했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인도 석유천연가스부와 수급 원활화를 합의했으며, 한국은 지난해 인도로부터 221만4000t을 수입해 5위 수입국으로 삼았다.
인도 나프타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3.76% 성장이 예상되나, 인도 역시 원유 수입의 절반을 중동에 의존하며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다. 인도 정부가 국내 보급을 우선하면서 나프타 생산량을 조절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나프타 가격은 t당 894.79달러로 작년 대비 64.03% 급등한 상태다. 석유화학 업계는 협력을 환영하지만 실질적 수급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경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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