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오페라단, 마스네 <베르테르> 4월 예술의전당 무대
게시2026년 4월 1일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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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2026년 시즌 첫 작품으로 쥘 마스네의 오페라 <베르테르>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괴테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여주인공 샤를로트를 메조소프라노로 설정해 책임과 사랑의 갈등을 그린다.
영화감독 박종원이 연출을 맡아 영화적 문법을 통합한 무대 언어를 시도한다. 지휘자 홍석원이 이끄는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안무가 조주현과 의상 디자이너 볼프강 폰 주백이 참여한다.
테너 이범주·김요한과 메조소프라노 정주연·카리스 터커가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한다. 고전 서정성과 현대 연출의 결합으로 '감정이 읽히는 오페라'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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