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스, 여름방학 수험생 5가지 실패 패턴 분석
게시2026년 7월 31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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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31일 수험생들이 방학 중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진단하고 5가지 실패 패턴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문제가 공부의 '양'이 아니라 '방향'에 있다고 밝혔으며, 실현 불가능한 계획표 작성, 약점 과목 회피, 강의 청취만으로 복습 부재, 논술 준비 미루기, 전략 없는 문제집 풀이 등을 지적했다.
김병진 소장은 '오늘 끝낸 순공 분량' 중심의 실천 가능한 목표 설정, 강점 유지가 아닌 취약점 보완, 강의 청취보다 스스로 복습하는 과정 확보를 강조했다. 논술전형을 고려 중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목표 대학의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반드시 확인하고 직접 풀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소는 여름방학이 학생부 성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정시 전략의 윤곽을 잡는 시기라며,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정시 반영 영역을 미리 파악해 명확한 전략을 세워야 공부의 방향이 선명해진다고 설명했다.

"밤샘 공부해도 제자리"… 수험생 망치는 여름방학 '5대 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