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한파·폭설·강풍 삼중고…전국 118개 구역 특보
수정2026년 1월 11일 06:02
게시2026년 1월 10일 1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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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강원지역에 20cm 안팎의 폭설이 내렸고, 11일까지 충청·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cm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된다.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최대 순간풍속 100km/h 이상의 강풍과 돌풍이 불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구조물 붕괴 우려 취약지역·시설 8761곳에 대한 통제 및 대피 체계를 구축했다. 제설제 비축량은 117만6000t 수준이며, 소방·경찰·지방정부가 협력해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했다.
10일 오후 의정부에서 강풍에 대형 간판이 무너져 20대 행인이 숨졌다. 11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에서 블랙아이스로 차량 30여 대가 추돌해 5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한파쉼터를 휴일·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응급대피소를 지정·운영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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