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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개편…비심판 출신 40% 이상 확대

게시2026년 8월 25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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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K리그 심판 판정을 평가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의 구성을 개편해 비심판 출신 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개편된 협의체는 KFA 측 4명(심판 강사·분석관)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비심판 출신)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지도자와 경기감독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다.

KFA는 K리그 경기 중 주요 판정 장면에 대해 프로심판평가협의체의 검토 결과를 정리한 '판정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판정 브리핑은 정·오심 판단 결과와 경기규칙상 근거, 기술적 판단 과정을 담으며 현재까지 3회 배포됐다.

이번 개편은 지난 2월 공표된 심판 정책 발전 과제의 일환으로, 심판 판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오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K리그 심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과 팬들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판정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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