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배구 V리그 우승으로 구단 첫 3관왕 달성
게시2026년 4월 10일 2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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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3대1로 꺾고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은 이번 시즌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석권하며 한 시즌 트레블(3관왕)을 구단 사상 처음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챔프전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으며, 현대캐피탈은 1·2차전 패배 후 3·4차전 승리로 역전 우승을 노렸으나 5차전에서 패배하며 2연패를 놓쳤다.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 5경기에서 76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의 트레블 달성은 V리그 남자부 역사에서 한 시즌 모든 타이틀을 석권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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