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2명 홍대 클럽 폭행 사건 첫 공판
게시2026년 8월 12일 19: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서부지법은 12일 홍대 인근 클럽에서 한국인을 폭행해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주한미군 P씨(27)와 M씨(25)의 첫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해 정도가 중한 점을 고려해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구형했으며, 피고인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고는 9월 9일 오후 2시에 내려질 예정이다.
주한미군 범죄는 2018년 351건에서 2024년 63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SOFA 규정상 중대 범죄가 아닌 경우 한국 경찰의 구금·구속이 제한돼 미군 사이에 안일한 의식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한국인 폭행 미군의 선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