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푸르나 트레킹 인기 속 재해 대비 강조
게시2026년 10월 24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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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초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롯지마다 트레커로 붐볐다. 2026년 8월 말 대홍수로 1400여명이 숨졌지만 9월 네팔 외국인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12.1% 늘었다.
중국인 트레커가 크게 늘었고 한국과 유럽, 미국 트레커는 줄었다. 10월 초 고르카 지역 홍수로 트레커 100여명이 고립됐고, 보험이 없던 러시아 트레커 9명은 네팔군 헬기로 탈출했다. 민간 헬기는 1시간 운항에 2000~3000달러가 들어 여행자보험의 헬기 비용 보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몬순이 10월 14일 완전히 물러나 평년보다 12일 늦게 끝나는 등 기상 예측이 어려워졌다. 트레커는 도로와 교량, 트레일의 실제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기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이상기후에 고립 위험…헬기·보험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