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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8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목표

게시2026년 8월 6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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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7일 개막하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을 앞두고 투어 챔피언십 8시즌 연속 출전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57위인 임성재는 손목 부상으로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플레이오프 1차전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남은 대회에서 랭킹 30위 이내 진입을 노린다.

2018~2019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는 228개 대회 출전에서 2승을 포함해 톱10 51개, 톱25 107개를 기록했다. 상금과 보너스로 총 5265만 8356달러를 획득했으며, 7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으로 로리 매킬로이, 마쓰야마 히데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임성재는 100~120야드 웨지샷 연마에 집중하며 남은 대회 준비를 다지고 있다. 동광중학교 골프부 지도 등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PGA 투어에서 20년 활약을 목표로 꾸준함을 강조했다.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8시즌 연속 출전에 도전하는 임성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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