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연구팀, 고혈압 환자의 생활 습관 개선이 심혈관질환·당뇨병 위험 크게 낮춘다
게시2026년 3월 18일 2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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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가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은 51%, 제2형 당뇨병 위험은 79%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 연구팀은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했다. 식단·흡연·신체활동·음주·체질량지수 5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건강 생활 습관 점수를 산출해 분석했다.
고혈압 진단 후 생활 습관을 개선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 12%, 당뇨병 위험 44%가 낮아졌으며, 기대수명이 8.2년 더 길었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와 관계없이 생활 습관 개선의 보호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혈압 환자, 생활 습관 개선했더니…깜짝 결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