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피해의 불평등, 부동산 격차로 심화
게시2026년 8월 9일 1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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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한국 사회에서 폭염과 부동산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로 체감온도가 12.6도 차이나며, 주거 환경의 질에 따라 폭염 피해가 불평등하게 경험된다고 분석했다.
도시 숲은 주변 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숲세권'으로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공원과 숲이 사회적 인프라가 아닌 개인의 사적 자산으로 변모하면서 자산 격차가 곧 자연재해 대응 능력의 격차로 확대되고 있다.
뉴욕시는 2040년까지 도시 면적의 30%를 나무 수관으로 덮겠다는 기후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국의 주거 정책이 소유자 자산가치 중심인 반면, 뉴욕은 토지의 공적 기능을 강조하는 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폭염과 부동산 [유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