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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소상공인 채무 부담 덜기 위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시작

게시2026년 8월 19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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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9일 부산회생법원, BNK부산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2대가 부산 지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파산·회생·채무조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부산 지역 파산·회생 신청 건수는 2022년 8263건에서 2025년 2만 242건으로 급증했다.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의 68.5%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부채는 8531만원에 달한다.

시는 신청·접수·서류 작성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파산·회생 신청 관련 실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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