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7%대 급락
수정2026년 11월 3일 06:18
게시2026년 11월 3일 0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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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대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77달러, WTI는 96.46달러로 마감하며 중동 확전 우려가 크게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장중에는 브렌트유가 103달러대, WTI가 95달러대까지 밀렸다.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이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면 이틀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고,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브렌트유는 10월 30일 6개월 만의 최고치인 배럴당 117.64달러까지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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