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 외 감소
게시2026년 1월 1일 08: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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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9,000건으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 1만 6,000건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 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번 감소가 연말연시 시기적 특성에 따른 '일시적 착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미국 노동 시장은 현재 '채용도 없고 해고도 없는' 국면에 머물러 있으며, 2025년 평균 청구 건수 22만 6,100건은 2024년 평균 22만 3,000건과 비교해 개선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이민 규제책 영향으로 노동 시장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 월평균 신규 일자리 수는 11월까지 5만 5,000개로 2024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실업률은 11월 4.6%까지 올라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19만9,000건…'깜짝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