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 유증으로 폴리펩타이드 인수·송도 증설
수정2026년 8월 28일 09:10
게시2026년 8월 28일 08:09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2조 7062억원은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2948억원은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에 투입된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로 유럽·미국·인도 생산시설을 확보하며 항체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까지 확장한다.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6~8공장 추가 건설로 글로벌 항체의약품 생산능력을 138만 5000L까지 늘린다.
증자비율 5% 미만으로 기존 주주 부담을 최소화하며 11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이다. 항체 CDMO에서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 4년 만에 3조 유증… 90% 인수합병 비용
[속보]삼성바이오, 3조 유상증자 단행…폴리펩타이드 인수·공장 증설 ‘속도’
삼성바이오 3兆 유증.. '항체 CDMO'서 종합 바이오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