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보안, 사고 후 탐지에서 사전 예측으로 패러다임 전환
수정2026년 1월 11일 17:34
게시2026년 1월 11일 1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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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이 11일 발표한 '2026 보안 트렌드'에 따르면 AI 기술 확산으로 보안 패러다임이 사고 후 탐지에서 사전 예측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고객 2만7207명 대상 설문조사(1월 2~6일)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사전 감지·예측 시스템 수요가 전 분야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장에서는 AI CCTV를 활용한 화재·위험구역 진입·쓰러짐 실시간 감지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으며, 사고 전 위험 감지 수요가 49%로 가장 높았다. 무인매장은 2020년 2250여개에서 2025년 1만개를 넘어섰고 도난 피해가 2021년 3514건에서 2023년 1만847건으로 급증하면서 AI 기반 이상 행동 자동 감지 시스템 선호도가 46%를 기록했다. 공공시설의 경우 전체 건물 44%가 30년 이상 노후 건물이지만 시설 이상 사전 감지 비율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 공간에서도 잠금 장치 중심에서 감시 장비로 선호가 이동하고 있으며, 현관 앞 CCTV 필요성에 53%가 동의했다. 2024년 주거침입 사건은 1만8894건으로 2019년 대비 11% 증가했다. 에스원은 향후 경쟁력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위험을 예측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다.

"사고 후 탐지보다 사전 감지·예측"... 보안 패러다임 바뀐다
AI가 바꾼 보안 트렌드…에스원 “기업도 가정도 사고 예측에 큰 관심”
에스원 올해 보안 트렌드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