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무대 경험한 부자 선수 9명 참가
게시2026년 6월 10일 17: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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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월드컵 본선을 경험한 선수 9명이 참가한다. FIFA 통계에 따르면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이러한 부자 선수는 27차례였으며, 차범근-차두리, 말디니 부자 등이 유명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이을용의 아들로, 한국 축구 역대 두 번째 월드컵 부자가 된다. 루카 지단(그라나다)은 지네딘 지단의 아들로 알제리 대표팀으로 출전하며, 엘링 홀란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알피 홀란의 아들이다.
이 밖에 노르웨이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 아르헨티나 훌리아노 시메오네, 네덜란드 유스틴 클라위버르트, 포르투갈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미국 세바스티안 버홀터, 스코틀랜드 앵거스 건 등이 월드컵 부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을용·지단·홀란·시메오네···“아버지의 월드컵, 이젠 아들들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