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빈, ITTF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
게시2026년 4월 4일 2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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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22·대한항공)이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신유빈은 지난해 같은 상대에게 0-4로 패배했던 설욕을 거두었다.
신유빈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으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이기고 4게임에서 11-0 완승을 거두며 승기를 굳혔다. 5게임까지 11-9로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신유빈은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의 한국 여자 선수의 약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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