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0조 돌파 전망
수정2026년 4월 3일 18:00
게시2026년 4월 3일 17:4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가 7일 발표 예정인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원을 단일 분기에 초과하는 사상 첫 기록이다. 1분기 D램과 낸드 평균판매가격이 각각 64%와 63% 오른 것으로 내다봤다.
AI 추론 수요 증가로 범용 D램과 낸드 플래시 가격이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월 50만5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으로 범용 제품 판매를 극대화했다. 업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기반 HBM4가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인증을 받으며 고부가 제품 비중도 급증했다.
반도체 부문이 전체 이익의 90%인 48~49조원을 차지할 전망이다. 파운드리 사업의 적자가 줄어드는 것도 전체 영업이익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1분기 사상 첫 '영업익 50兆' 예고
작년 영업이익 43조 삼성전자 … 올해는 1분기에 벌써 5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