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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YTN 인수 후 편성 독립성 훼손 논란

게시2026년 4월 12일 19:5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진그룹이 윤석열 정부로부터 YTN 지분 3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 종사자들의 저항이 지속되고 있다. 유진은 김백 사장 임명, 보도본부장 일방 임명 등 강권 경영을 펼쳤으며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사태의 근본 원인은 지난 정부의 불법적 매각이지만 유진이 언론사의 특성을 무시하고 일반기업처럼 경영권을 행사한 책임도 크다. 유진은 최근 진보 성향 인물들로 이사회를 재편해 당대 권력에 맞춰 위기를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영방송의 존재 양식 변화는 개별 정권이 결정할 수 없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서구에서도 주요 공영방송 사영화는 1987년 프랑스 TF1이 유일한 사례로 공영방송의 편성 독립성과 공적 기능 보장이 핵심이다.

강형철 경향신문 독자위원장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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