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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군사용 돌고래 활용 둘러싼 신경전

게시2026년 5월 6일 16:5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에서 미국과 이란이 군사용 돌고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란이 '자폭 돌고래' 등 미사용 무기 활용을 검토한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대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5일 이란의 돌고래 보유 불가능을 주장했고, 이란 대사관도 이를 허위 주장이라 부인했다.

냉전 시대부터 동물의 군사 활용은 현실이었다. 미국은 1959년부터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기뢰 탐지에 활용하는 '해양 포유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실제 투입한 바 있다. 구소련과 러시아, 이란도 유사하게 돌고래를 군사 목적으로 훈련·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동물권 침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나, 미 해군은 모든 동물이 전문가 감독 하에 탐지 임무만 수행하며 공격 작전에는 절대 활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생장드뤼즈 앞바다에 돌고래 한 마리가 포착된 모습. 생장드뤼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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