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자동차부품 공장 끼임 사망사고
수정2026년 10월 4일 20:53
게시2026년 10월 4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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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용탄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휠 제작 장비에 끼여 숨졌다. 4일 오전 11시 15분쯤 발생한 사고로, 같은 업체 소속 B씨가 A씨의 작업 사실을 모른 채 장비를 가동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설비 내부에서 유분 제거 청소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협력업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동차 공장서 장비에 끼인 40대 숨져... 동료 직원 업무상과실치사 입건
충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4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