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26, 비게임사 메인스폰서 첫 도입
수정2026년 8월 13일 15:33
게시2026년 8월 13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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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6이 비게임사인 뤼튼테크놀로지스의 AI 플랫폼 크랙을 메인 스폰서로 내세웠다. 넥슨·엔씨 등 국내 대형사는 불참했고 호요버스·넷이즈 등 중국 게임사가 대거 참여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게임스컴·도쿄게임쇼 등 해외 박람회로 자원을 분산하면서 지스타 위상이 약화됐다. 조직위는 AI·웹툰·모빌리티 등 게임 외 콘텐츠와의 협업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한다.
게임쇼 본질 훼손 우려에도 조직위는 관객 접점 확대를 선택했다. 게임 중심 정체성 유지와 콘텐츠 다각화 사이 균형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첫 비게임사 ‘크랙’···위기론 돌파할까
지스타에 국내 게임사 대거 불참...빈자리는 중국·AI 기업이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