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란 분쟁, 쿠웨이트 미군 지휘소 드론 공격으로 사망자 6명
게시2026년 3월 3일 0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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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사흘째 지속되는 가운데 쿠웨이트 슈아이바 항구의 미군 임시 작전 지휘소가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현장에서 추가로 두 명의 군인 유해를 수습하며 사망자 수를 확인했다. 1일 오전 9시쯤 드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건물 중심부를 직접 타격했으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한 발의 투사체가 방공망을 뚫고 요새화된 전술 작전 센터를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공격 전 경고나 대피 경보가 없어 병사들은 대피할 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 내부는 검게 그을렸고 폭발로 벽이 바깥쪽으로 찢겨 나갔으며, 건물이 불타고 있어 일부 유해 수습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사령부가 18명의 병사가 중상을 입었다고 밝힌 만큼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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